2008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 등록사항 공개 목록
1.

지난 3일 임명된 신임 고위 공직자들은 평균 2.1개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08 수시재산 등록사항 공개 목록에 따르면 현재까지 공개된 고위 공직자 41명이 소유한 건물은
아파트, 단독주택, 오피스텔 포함 총 84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재지는 서초와 강남이 총 27개로 가장 많았고, 건물 시가 총액은 김은혜 부대변인의 건물이 9억 4천여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2.

지난 5월 7일 정부가 실시한 신임 고위 공직자 재산 등록사항 공개 결과, 3명 중 1명의 고위공직자는 가족의 재산 고지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공개된 41명 중 총 15명 공직자가 고지를 고부했고, 거부 사유는 독립 생계 유지와 타인 부양 등이었습니다.

고지를 거부한 공직자에는 각각 장남과 손녀, 시부모의 재산 공개를 거부한 최시중 방송통신 위원장, 김은혜 부대변인 등이 포함됐습니다.
by 사막과여우 | 2008/09/15 16:10 | 기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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